세계경제포럼(WEF)-이제 벌레(곤충)를 먹자!

대부분의 인간은 자연적으로 곤충에 의해 거부감을 느낍니다. 어떤 종류의 벌레(바퀴벌레)는 보기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반면, 어떤 곤충은 완전한 공포와 공포에 굴복합니다.

 

 

인간의 이러한 거의 보편적인 특성은 본능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벌레가 우리 근처에 있을 때 " 안돼 "라고 소리 지르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성향은 이런 것들이 우리를 물거나, 쏘이거나, 감염시키거나 심지어 독살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우리의 두뇌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몇몇 곤충들이 오물, 부패, 배설물을 먹고 산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우리에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 신호를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

 

이 모든 것을 언급하면서, 세계 경제 포럼 은 우리가 바퀴벌레를 입에 넣고, 그들의 바삭바삭한 외부를 씹고, 그들의 점성이 있는 녹색 내부를 삼키기를 원할까요? 

실제로, 벌레를 먹는 의제는 대중 매체와 심지어 교육 시스템을 통해 스며들고 있습니다.

목표는 벌레의 소비를 정상화하고 심지어 미화하는 것같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몇몇 문화가 벌레를 먹는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맞다. 하지만, 많은 다른 사람들은 벌레를 먹는 것을 완전히 혐오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엄마께 저녁으로 바퀴벌레를 먹고 싶다고 말씀 드린다면, 엄마는 샌들을 벗어 내 얼굴에 던지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지구 전체에다 레이저식의 초점을 맞춘 강대국들이 귀뚜라미, 밀웜, 바퀴벌레를 먹고있는 것일까요?

​ 

엘리트들이 왜 우리가 벌레를 먹기를 원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에 머리를 싸매야 합니다. 이사람들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정의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너무 많은 자유를 가지고 있고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한다고 믿습니다.

​

 

 

 이 운동의 선두에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 이 추진한 10대 가장 섬뜩하고 디스토피아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엘리트 소유의 조직이 인류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 찾고 있는 많은 방법을 나열했습니다.

엘리트들은 필사적으로 당신을 곤충을 먹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WEF 선전 비디오: "당신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행복할 것이다."

WEF는 단지 정부와 경제를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삶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싶어합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 

가축의 자원 소비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사용하여 벌레 먹기를 홍보하는 WEF의 공식 계정의 트윗.

 

 

그래프와 수치를 사용하여 환경을 의식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

왜 곤충일까?

이 힘은 밀웜, 집귀뚜라미, 바퀴벌레, 이동성 메뚜기 등 특정 곤충을 소비하는 인간에게 레이저로 초첨 맞춘 권력자들. 인간이 섭취할 수 있는 광범위한 잠재적 음식을 고려할 때, 왜 그들은 소수의 - 특히 역겨운 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정말로 그들이 "지속가능한".... 아니면 그 모든 것 뒤에 더 감추어진 이유가 있을까요?

명백한 선전을 피해서 지난 수십 년 동안 행해진 과학적 연구를 들여다보면, 어떤 걱정스러운 사실들은 금방 드러납니다.

 

주요 내용: 곤충은 독성이 있다.

​2019년 한 연구는 식용 곤충에 대한 기생충학적 평가와 인간과 동물에 기생하는 질병의 전염에 대한 그들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유럽 의회와 2015년 11월 25일 이사회 규정(EU)이 발효되어 곤충과 그 일부를 포함한 "새로운 음식"의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곤충들 중 하나는 밀웜(Tenebrio molitor), 집귀뚜라미(Acheta domesticus), 바퀴벌레(Blattodea), 이동성 메뚜기((Locusta migrans)이다. 이런 맥락에서 식용곤충이 번식에 중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고 인간과 동물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생충 질병을 전파하는 데 있어 위험천만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부유럽의 가정농장과 애완동물 가게에서 식용곤충에 대량 서식하는 기생충의 발달형태를 파악 및 평가하고, 인간과 동물의 기생충 감염의 잠재적 위험성을 규명하는 데 있었습니다.

실험 자료는 밀웜 농장 75곳, 하우스 크리켓 농장 75곳, 마다가스카르 쉬쉬 바퀴벌레 농장 75곳, 이주하는 메뚜기 농장 75곳 등 300개 가정 농장과 반려동물 가게의 살아있는 곤충(이미지) 샘플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사 대상 곤충농가 300곳(100%) 중 244곳(81.33%)에서 기생충이 검출되었습니다.

확인된 기생충은 206건(68.67%)에서 곤충에게만 발병시켰었고, 106건(35.33%)에서는 기생충이 잠재적으로 동물에게 기생했고, 91건(30.33%)에서는 기생충이 잠재적으로 사람에게 발병시켰습니다. 식용 곤충은 인간과 동물 기생충의 과소평가된 저장고입니다.

​

한마디로 이번 연구에서 평가한 양식 곤충의 30%가 인간에게 해로운 기생충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죠. 전체 연구는 발견되고 그것들이 특히 내장과 폐에 해롭다는 것을 주목한 각각의 기생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 연구는 곤충의 외골격에서 발견되는 자연적인 구조 요소인 키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07년 연구 키틴은 알레르기 상태와 관련된 선천적 면역 세포의 조직으로의 축적을 유발 시킵니다.​​

​

위 포스터는 캘리포니아 공립학교를 도배되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벌레를 먹도록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모두가 하고 있다", "초콜릿에 찍어 먹어도 된다", "멋지게 보이게 해준다" 등을 주장합니다.
"고기는 질병을 옮긴다"며 "당신을 아프게 한다"고 주장한합니다.

 

곤충, 갑각류, 헬민트(장내(腸內)) 기생충), 곰팡이와 관련된 항원은 인간의 알레르기 및 천식과 관련된 환경 항원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널리 분포된 독립체들를 연결하는 공통 요소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주 장본인은 키틴일 수도 있습니다.

​

키틴(Chitin:곤충·게 등의 껍질을 형성하는 성분)은 자연계에서 두 번째로 풍부한 중합체로, 수많은 세포벽과 단단한 외골격에 삼투압 안정성과 인장 강도를 제공합니다.

 

리즈 외. 키틴으로 치료된 쥐는 선천적인 면역세포를 발현하는 인터류킨-4(interleukin-4)의 축적을 특징으로 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이제 발견했습니다.

조개 가공 업자와 같은 키틴 단계가 높은 환경에 관련된 직업들은 천식 발병률이 높기 쉬우며, 이는 이런한 경로가 인간 알레르기 질환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지난몇달동안 18개의 식품가공공장 이 불타버렸다. 도대체 어떻게 되어가는 것이지 사람들은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다

 

즉, 키틴이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이번 연구에서 밝혀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우리가 곤충의 외골격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 인체의 방식일 것입니다.

​

키틴에 대한 또 다른 연구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습니다.

많은 알레르기 유발 항원 과 기생충의 다당류 성분인 키틴은 불완전하게 정의된 경로를 통해 선천적인 제2형 폐염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키토산으로 만들어진 화합물인 키토산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키토산의 섭취가 인체의 비타민들의 고갈로 이어져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관찰된 비타민 수치의 감소와 관련된 조직학적 변화는 없었지만, 감소는 영양적 부족을 시사하기에 충분히 중요합니다. 비타민 A와 비타민 E 결핍의 장기적인 효과는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감소된 수치가 더 오랫동안 유지되었다면 어떤 결핍과 관련된 영향력이 관찰되었을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순환하는 비타민 E, 특히 α-토코페롤의 수치가 고갈되면,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비타민 E 결핍은 빈혈, 정상 성장 장애, 감염병에 대한 반응 감소, 임신 우려와 상관관계가 있다. 비타민 A는 성장, 시력 발달, 면역 기능, 신진대사를 포함한 수많은 생물학적 과정과 경로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소규모의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농부들과의 전쟁이 있다. 빌 게이츠의 미국 농지 강매를 둘러싼 많은 추측들이 있다. 그는 왜 그렇게 많은 농지를 살까?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식 웹사이트를 보면 몇 가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목적: 곤충 종들을 사용하여 영양이 깊은 식품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함​

 

위기 조성하기?

대중이 곤충과 합성 제품의 소비로 몰리면서, 식량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이상한 사건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정부가 '오염' 때문에 축산농가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목표는 돼지, 소, 닭의 수를 30% 이상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질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네덜란드 정부의 제안은 가축의 급격한 감소를 제안합니다. 그들은 11,200개의 농장이 문을 닫아야 하고 17,600명의 다른 농부들이 그들의 가축을 크게 줄여야 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

다른 제안들은 집중 농업의 감소와 지속 가능한 "녹색 농장"으로의 전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농민들의 이주나 인수는 거의 꼭 필요하지만, 강제 매수는 많은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육류 공급이 급격히 줄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입니다. 이것은 기사에서 "지속 가능한 녹색 농장"으로 코딩된 곤충 농장으로 가는 길을 열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이례적으로 많은 식품 가공 공장들이 불에 전소되었습니다.

​

​

결론적으로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벌레를 먹는 의제의 출현을 목격해 왔습니다. 대중 매체와 교육 시스템을 사용하여, 세계의 엘리트들은 귀뚜라미, 메뚜기, 바퀴벌레, 그리고 밀웜이 우리의 식단의 중요한 부분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세상을 설득하기 위한 완전한 세뇌 모드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되는 유행어는 지속가능성, 지구 온난화, 그리고 오염입니다.

 

식량 생산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러한 요구는 지구에서의 인간의 경험을 완전히 재구성하기 위한 WEF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점점 더 많은 자원이 사치스럽게 여겨질 것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더 적은 것에 만족하기를 원합니다.

​

게다가, 벌레를 먹는 의제는 훨씬 더 어두운 동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연구들이 곤충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기록했습니다.

양식 곤충은 인간에게 해로운 기생충을 포함하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며, 심지어 몸에서 비타민을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빅파마는 물론 백신에 훨씬 더 의존적인 세대를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이 모든 것 배후에, 영적인것과 가까운 요소가 있습니다. 인간이 자연적으로 곤충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왜 그들은 우리가 곤충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그들에게, 나쁜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세계경제포럼의 '15분 도시' 정책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조약을 위한 비밀 협상과 제안된 법안들

2023 다보스 포럼,수요 급증으로 매춘부들이 다보스 타운에 모여든다

 

 

 

Reference.

https://vigilantcitizen.com/vigilantreport/the-elite-is-deseperately-trying-to-convince-you-to-eat-bugs-heres-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