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포럼이 '15분 도시' 라는 정책을 최근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창살없는 감옥을 만드는 정책입니다.
그들의 최종목적은 사람의 생활권을 도보로 15분 반경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것을 이 생활권에서 해결하고 결국엔 절대 이 지역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프랑스 파리는 15분 도시가 될것입니다.
모든게 도보나 자전거 거리로 15분 안에서 해결되는 도시 개념입니다.
이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정책이라고 합니다.
2024년까지 파리 모든 도로에는 자전거 도로가 설치될 것입니다. 그리고 길거리 자동차 주차공간 6만개를 없애버릴 것 입니다.
파리 외에도 호주 멜번은 20분 도시를 추진합니다.
영국 옥스포드시에서 15분 도시기 이제 시범 단계로 들어갔는데 2024년까지 도시를 6개 구역으로 나누고 매년 이동가능한 거리를 제한 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사는 15분 구간을 벗어나는 운전은 일년에 100회로 제한한다고 해요
다시말해 자기 구역을 벗어나 옆동네로 운전하는게 일년에 100회로 제한되요. 이런정책의 명분은 물론 탄소를 줄이자는 건데요
환경보로를 명분으로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한다는것은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는 독재정권 북한에나 있을법한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탄소는 식물에게 필요한 거에요
유럽에서 농산물 생산을 정부가 강제로 감축시키고 있어요. 기후변화를 구실삼아 비료를 못쓰게 농작물 생산도 줄이게 하는겁니다.
분명히 이 정책에서 면제받는 계층이 있을 거에요
먹고 자고 일하고 모두 걸어서 15분 거리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자동차도 금지시키고 다른 동네로 이사도 못가게 하고 그럴거에요
평생을 도보15분 거리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정책이 성공하면 당신은 이동의 자유가 박탈됩니다. 다른 지역엔 가지도 못하게 됩니다.
우리 같은 평민은 아무데도 못가요. 정부에서 빌린 자전거나 몰고 다니게 됩니다. 때가 늦으면 저항도 못해요 중국처럼 사회점수로 여러분을 종속시길거에요
민주당 도지사를 둔 제주도에도 15분 도시가 추진되고 있고 국힘당 시장을 둔 부산에도 15분 도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술 더 떠서 10분 도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명분삼아 사람들의 이동자유를 제한하는 '15분 도시정책' 은 국민 통제라는 이유에서 반려되어야 합니다.
Reference.
. https://www.weforum.org/agenda/2022/03/15-minute-city-stickiness/
.YouTube TV(점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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