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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토리

예수님희생 당시 지구에 임했던 초자연적 사건- 3시간의 어둠

by 물 샘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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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대한 성경의 증언

 

이제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더라.
Now from the ninth hour there was darkness over all the land unto the ninth hour.
마태복음 27:45
그때는 여섯 시쯤이며 어둠이 아홉 시까지 온땅을 덮었더라.
And it was about the sixth hourl and there was a darkness over all the earth until the ninth hour.
누가가복음 23:44
여섯 시가 되매 어둠이 온 땅을 덮어 아홉시까지 계속되더라.
And when the sixth hour was come, there was darkness over the whole land until the ninth hour.
마가복음15:33


사건을 기록한 증인은 3사람이며 마태(Matthew)와 마가(Mark)는 예수님의 사도이자, 사건의 목격자 들이며 특히 마가는 예수님의 세 명의 수제자 중 한 사람인 베드로의 가까운 동반자였으며. 누가(Luke)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건들을 신중하게 조사했던 그리스의 의사이자, 역사가이기도 하다


자유주의 신약학자인 로빈슨(J.A.T. Robinson)은 심도 있는 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AD 40~65년 사이의 복음서 모두에서 강한 역사적, 원문적, 논리적 증거들을 발견했다


즉 마태, 마가, 누가는 흑암이 임했던 실제적 사건 이후 7~32년이 지난 후에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썼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 사건이 일어난 후, 최대로 잡아도 불과 4년 후이니 만큼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임했던 어둠에 대한 복음서의 기록들은 매우일찍, 신뢰할수 있는 기록으로 여겨진다고 할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220357182940155&type=3

사건에 대한 역사가들의 확증

탈루스, 플레곤, 아프리카누스의 기록

탈루스(Thallus)는 트로이 전쟁 이후 지중해 동부의 세계 역사를 기록했다. 탈루스는 AD 52년에 그 지역에 관한 역사를 썼다.그의 원래 저술은 분실되었지만, 유명한 3세기의 역사학자였던 율리우스 아프리카누스(Julius Africanus)에 의해서 특별히 인용되고 있었다. 

아프리카누스는 말했다.

”탈루스는 자신의 역사에 대한 3번째 책에서, 그 어둠을 태양의 일식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그것은 내게 부적절한 것처럼 보인다.” 

분명히 탈루스는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임했던 어둠에 대해 자연주의적 방법으로 설명하려 했다.

플레곤(Phlegon)은 AD 137년 경에 광범위한 연대기를 썼던 그리스의 역사가였고 플레곤은 복음서의 기록을 강력히 확증해주고 있었다.

그는 어둠과 함께 수반됐던 지진(earthquake)을 기록하고 있었다. 

제 202번째 올림피아드(AD 33년)의 4번째 해에, ”태양의 가장 큰 일식(eclipse)”이 있었고, ”그 날의 육시(즉, 정오)에 밤이 되었고, 하늘에 별들이 나타났다. 비티니아(Bithynia)에는 거대한 지진이 있었고, 니케아(Nicaea)에서는 많은 것들이 넘어졌다.”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And behold, the veil of the temple was rent in twain from the top to the bottom;
and the earth did quake, and the rocks rent;
And the graves were opened; and many bodies of the saints which slept arose,
마태복음27:51-52

 

 

그러나 탈루스와 마찬가지로, 그는 어둠을 일식에 의한 직접적인 효과로 잘못된 해석을 시도하고 있었다.
아프리카누스는 AD 221년 경에 세계사에 관한 5권의 책인 연대기(Chronographiai)를 저술했다. 그는 또한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였다. 아프리카누스는 로마 판테온에 있었던 황제의 도서관을 건축하는 데에 공식적인 책임자가 된다.
아프리카누스는 이렇게 썼다 :

온 세상에 가장 무서운 어둠이 임했다.
지진으로 바위들이 갈라졌고, 유대의 많은 곳들과 다른 지역들에도 임했다. 탈루스는 그의 역사서 세 번째 책에서, 이 어둠은 태양의 일식과 같은, 어떤 이유도 없이 임했다고 말한다.
히브리 사람들은 달에 의해 14번째 날을 유월절로 축하하며, 유월절 전날에 구원의 감격을 기념한다.
그러나 태양의 일식은 달이 태양 앞에 올 때에만 일어난다. 그리고 일식은 단지 초승달의 첫날과 그믐달의 마지막 날 사이에서 일어나고, 다른 어떤 시간에 일어날 수 없다.
달이 태양과 거의 반대 방향일 때, 어떻게 일식이 일어났다고 추정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태양의 일식으로 간주하고 있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놓아두라

 

사건에 대한 과학적  입증

유대의 시각은 현대시각으로 오전 6시부터 0시로 시작됩니다.

제 삼시는 현대시각으로 오전9시. 제구시는 오후3시가 됩니다. 예수님은 오전9시 부터 오후3시까지 총6시간 십자가에 달리셨고 그중에 12시 부터 오후3시까지 흑암이 임한것입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 들어가신 일몰후  예루살렘 하늘에 보름달이 떠 올랐습니다. 일식이 보름달에 일어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자연적인 일식은 한지역에서의 최대 지속시간이  7분31초를 넘지 못합니다.그러나 예수님 희생 당시 전 지구적으로  3시간 흑암이 지속되었으니 자연법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이 사건을 천체물리학자 Gill Broussard는 천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행성-7X(지구 지름의7배)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가 지나갈 때 예수님의 희생동안 3시간의 어둠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역사적 입증

(REVISED: Feb 12, 2021)
Here is the confirmation I have been searching for nearly 7-yr or more.
This is the date that Yeshua rose from the grave, the morning of April 30, 28AD. As Earth passed through the plasma tail of P-7X, this caused a 12-hour delay in Earth rotation, causing an extended Sabbath day (or a Passover night twice as long). This artifact from the ceiling of the tomb of Petosiris depicts the sky of April 30, 28AD. As planet-7X passed near Earth on that morning, the stone rolled away from the grave entrance. At that exact time, Earth was tilting 26-28 degrees. In the ceiling mural, the planets Mars and Venus would not have been seen unless Earth tilted 26-28 degrees.

(개정: 2021년 2월 12일)

이것은 예슈아가 무덤에서 일어났던 날짜로 서기 28년 4월 30일 아침입니다. 지구가 P-7X의 플라즈마 꼬리를 통과하면서 이것은 지구 자전을 12시간 지연 시켰고 안식일(또는 유월절 밤의 두배길이)을 연장시켰습니다.
페토시리스의 무덤 천장에서 나온 벽화는 서기 28년(28AD) 4월 30일 하늘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날 아침 행성-7X가 지구 근처를 지나가자, 그 돌은 무덤 입구에서 굴러 나갔습니다. 그 정확한 시간에, 지구는 26도에서 28도가 기울고 있었습니다. 천장 벽화에서 화성과 금성은 지구가 26-28도 기울지 않았다면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by Gill Broussard

※페토시리스무덤(Tomb of Petosiris, Pedusiri); 기원전 4세기 후반~3세기 전반의 이집트 고위신관이였던 페토시리스 가족의 무덤. 헤르모폴리스(현재 투나 엘-제벨) ~ 헤르모폴리스(Hermopolis,"City of Hermes", Hermopolis Magna, Hermopolis Parva, El-Baqliya) ~ 소재. 1919년 프랑스 이집트학자인 M Gustave Lefebvre(1879-1957)에 의해 무덤이 발굴됨. Lefebvre는 무덤의 시기를 기원전 4세기후반~3세기 초로 추정. 무덤내에서 이집트풍과 그리스풍의 부조(Relief) 그림과 비문이 기록되어 있어, 그 당시의 이집트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유적.

 

 

 

 

Reference :한국창조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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