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Nishimura) 혜성(C/2023 P1) 태양계 접근

니시무라(Nishimura) 혜성(C/2023 P1)은 9월 13일 태양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금성의 궤도를 벗어나 수성의 궤도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천문학자 마이클 예거(Michael Jaeger)는 8월 24일 쌍곡 혜성의 사진을 찍었고 그것이 약 1도 길이쯤 꼬리가 자라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8월 중순에 발견된 이후, 니시무라 혜성의 빛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녀의 녹색 머리는 이제 8등급의 별처럼 빛납니다.
그 연이 태양을 향해 침몰하면서, 계속 강렬해 질 것이고 아마도 9월 초에 눈에 보이는 물체가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그 연은 각 지게 태양에 가까울 것이기 때문에, 해가 질 때나 일출 때에만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The Nishimura comet (C/2023 P1) is approaching the sun for a close encounter on September 13. It's currently just outside Venus' orbit and accelerating into Mercury's orbit. Austrian astronomer Michael Jaeger photographed the hyperbolic comet on August 24th and discovered that it had grown a tail about 1 degree long.
Since it was discovered in mid-August, the glow of the comet Nishimura has more than tripled. Her green head now glows like an eighth-magnitude star.
As the kite sinks toward the Sun, it will continue to intensify and possibly become a visible object in early September. One problem is that the kite will also be angularly close to the Sun, so it will only be possible to see it near sunset or sunrise.

Hyperbolic Comet Nishimura

 

2023년 8월 19일(Spaceweather.com ): 쌍곡성 혜성이 우리 태양계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아마추어 천문학자 니시무라 히데오가 불과 며칠 전 쌍둥이자리에서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비교적 희미하지만(규모 +9), 니시무라(Nishimura)혜성(C/2023 P1)은 곧 100배 이상 밝아져 9월 중순에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위: 캘리포니아 주 준 레이크의 댄 바틀렛(Dan Bartlett of June Lake, CA)에서 온 혜성의 삽입 사진

"하이퍼볼릭 혜성(hyperbolic comet)"은 태양계 안에 갇혀 있기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가진 혜성입니다. 
그것은 태양이 중력의 새총으로써 역할을 하면서, 혜성이 날아간 후에 깊은 우주로 급히 되돌아가게 하면서 우리를 단 한 번만 방문할 것입니다. 

그것이 니시무라 혜성이 성간 혜성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오르트 구름에서 왔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그것이 더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니시무라 혜성의 내부 태양계로의 첫 여행이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예측할 수 없습니다. 
9월 18일, 그 혜성은 수성의 궤도 안쪽 깊은 곳에서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입니다. 
강렬한 햇빛이 처음으로 그 혜성의 깨끗한 표면에 닿을 때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극적인 밝기부터 실망스러운 흐림까지 다양합니다. 

표준 모델들은 3등급의 최고 밝기를 제시합니다. 이것은 시골 지역에서 그것을 육안으로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References.

https://spaceweatherarchive.com/2023/08/20/hyperbolic-comet-nishi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