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든보로 짐승( The Beast of Bladenboro)

블래든보로의 야수(Beast of Bladenboro)에서 달의 눈(Moon-eyed People)을 가진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노스캐롤라이나의 역사는 당혹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그중에 블레이든보로 야수( The Beast of Bladenboro) 는 뱀파이어 야수 (Vampire Beast) 라고도 불렸습니다. 그 짐승은 노스캐롤라이나 블레이든보로 (Bladenboro, North Carolina.) 마을에서 동물들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 짐승이 죽인 희생물인 그들 속에 마치  두세 방울의 피도 없었던 것같이 보이곤 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그 동물에게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에는, 그 불가사의한 짐승이 희생자들을 으스러 뜨리고  씹었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신문들은 그 동물을 "뱀파이어의 욕망을 가진 미스터리한 살인마"라고 불렀습니다
 
 

 

 

 

The Beast of Bladenboro was also called the Vampire Beast. The creature was known for killing animals in the town of Bladenboro, North Carolina. On occasion, the beast would kill and the victim would appear as if “there wasn’t more than two or three drops of blood” in them - this gave the creature its name. However, other times, the mystery beast would “crush and chew” its victims. Newspapers referred the the creature as  a “mystery killer beast with vampire 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