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의 절반이 뜯겨져 나간 채 먹이를 사냥하는 좀비상어

몸의 절반을 잃은 상태로  상어한마리가  먹이감을 사냥하기 위해  대양의 바닥 주위를 헤엄치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먹이을 샤냥하고 있는 이 몸의 절반이 뜯겨져 나간 이 좀비상어를 발견후 그들의 눈을 의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어의 몸은 거의 절반이 다른 상어에 의해의해 먹혀진 상태에 있었습니다.

 

Mario Lebrato 박사는 이것이 그가 스페인 근해로 데려온 상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다로 되돌아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상어는 400kg까지 나가는 황소 상어에 의해 공격을 받았습니다.
흑상어는 끈질기게 20분동안 이 잔인한 상어로 부터 탈출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Natioal Geographic의 동영상은 좀비처럼 찢겨진 몸통으로 물속을 맴돌고 있는 대양 포식자의 이미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상어는 그때 함께 무리를 짓고있는 물개 떼를 발견했습니다. 상어는 물개들이 흩어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상어는 수백개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놀라운 속도로  그의 아래턱을 벌린채로 돌격하면서 공중으로 물개를 던지고 또 던졌습니다. 

수면에 착지 하기전 먹잇감을 공중으로 날아올라 잡아채었습니다.

 

상어들을 먹는 상어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를 기록하기 위해 Natioпal Geographic 과학자들은 많은 시간을 추적해야 했습니다. 그 비디오 클립은“Law of the Big Shark”  이라는 프로그램 속에 있습니다.

 

 

Reference.

.https://1998daily.com/losi%D0%BFg-half-of-its-body-the-shark-still-swims-aro%CF%85%D0%BFd-looki%D0%BFg-for-%D1%80%D0%B3e%D1%83-o%D0%BF-the-ocea%D0%BF-fl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