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거대 인간 동식물 바위들(Ancient Giant Petrified human, animals and trees)

처음에는 사람들은  모두가 멋지고 반짝거리는 바위를 원했을 거고 못생긴 바위는 외면받았을 것입니다. 그 후에 사람들은 망치와 정으로  그러한 바위들을 생긴 모양을 땨라 다듬어 매끈하게 만들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근데  최근에 몇몇 사람들은 바위가 한때 살아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러한 거대 바위들의 사진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바위들은 다 무엇 일까요?
그러한 물음을 가지고 세계도처에서 석화되었다고 추정되는  인간,용,동물, 나무의 모습을 한 거대바위들을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동굴.
아브하즈(Abkhazia) 자치공화국의 베쇼브킨(Veryovkin) 동굴의 깊이는 2,09km가 넘습니다.
그것은 거대한 나무 들쭉날쭉한 그루터기 속의 구멍처럼 보입니다
옛적 거대한 나무가 암석화 된걸까요?
 

 
 
alkalinehumanism Mountains 은 거대한 나무였습니다. 
우리가 산의 왼쪽에서 보는 것은 사실 나무의 잔해입니다. 이 거대한 나무들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 산소 수치를 파괴하며 잘려 나갔습니다. 
10마일 높이의 거대한 나무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산소를 환경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훨씬 더 컸고 동물과 곤충들도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관찰해 보면 그것은 여러분이 들었던 이야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alkalinehumanism Mountains were giant trees. What we see left of the mountain is actually the remains of a tree, these giant trees were cut down destroying earth oxygen level affecting all life on earth. We used to be a lot bigger and so did the animals and insect due to having higher levels of oxygen in the environment from giant trees upto ten miles high. When you observe this realty it's a lot different then the story you have been told

 
an Ancient Giant Petrified Tree Stump in the background
석화된 고대의 거대한 나무 그루터기

 

 
 
. Reference.
. Biba's GiANTS #TheRocksWereAlive